사진: BMW 12월 2일 일요일, 일본 오토바이 위조 커스텀 웍스 ZON은 BMW가 의뢰한 커스텀 바이크를 선보였습니다. 기계의 핵심은 완전히 새로운 복서 엔진의 프로토 타입입니다.

커스텀 웍스 존은 시가현의 요시자와 유이치와 우에다 요시카즈에 의해 2003년에 설립되었으며, 특별한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밀워키의 "엄마 시도 쇼", 오스틴의 "손으로 만든 모터쇼"또는 "브루클린 인비테이셔널"과 같은 사용자 정의 장면의 권위있는 쇼에 정기적으로 초대됩니다. 많은 상금과 상이 작은 워크샵의 선반에 있습니다.

이미 대용량 프로토타입 엔진에 대한 추측이 많이 있었습니다. 크롬 도금 보호 관의 실린더 위로 달리는 푸시 로드와 같은 외부 지오메트리와 가시적인 요소는 1960년대 말까지 BMW 모토라드에서 제작된 복서 엔진을 연상시키며, 이는 훨씬 더 큰 변위와 현대적인 에어 오일 냉각만으로 만 가능합니다. 엔진 및 향후 사용 가능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ZON의 시그니처는 클래식 한 디자인, 현대적인 생산 기술 및 상세한 솔루션의 장인 정신 등 사용자 정의 자전거로 명확하게 인식 할 수 있습니다 . 자전거의 매우 낮은 실루엣은 1920 년대 후반과 1930 년대의 Ernst Henne의 기록 기계를 연상시킨다. 앞면 21인치, 뒷면에 26인치의 대형 휠은 알루미늄으로 밀링되어 있으며 상대적으로 좁은 타이어와 사다리꼴 전면 포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스틸 튜브 리어 휠 스윙암은 숨겨진 서스펜션이 있는 격자 튜브 프레임에 부착되었습니다. 대용량 엔진은 정교하게 제작된 프레임 구조에 매달려 있으며, 그 안에 장착된 탱크, 시트 유닛 및 전면 패널은 판금으로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27번째로 진행된 문아이즈 쇼는 하루 만에 15,000명 이상의 관중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총 300대의 자동차와 650대의 오토바이와 많은 딜러 노점이 전시되었습니다.